• 남북관계를 넘어선 새로운 북방협력모델의 모색남북관계를 넘어선 새로운 북방협력모델의 모색

    2015. 11. 06

        20∼30년 후 동북아 미래를 좌우할 추세와 변수는 무엇일까? 단순히 북한의 체제변화인가? 아니면 중국의 팽창과 그에 따른 동북아 신질서일까? 지금까지의 추세로 보아 동북아의 미래는 정치와 경제라는 두 가지 상호 연관된 ...

  • 북중관계를 판단하는 시금석으로서의 류 정치국원 방북북중관계를 판단하는 시금석으로서의 류 정치국원 방북

    강태호 | 2015. 10. 06

      2013년 5월 김정은 제1위원장의 특사로 베이징을 찾은 최룡해 총정치국장을 류윈산 중국 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맞이하고 있다.  10월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중국이 류윈산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 새로운 안보질서의 모색새로운 안보질서의 모색

    강태호 | 2015. 08. 25

     2014년 시험비행한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 젠-31   중러의 직접적인 군사협력은 크게 두가지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하나는 러시아의 첨단 무기 판매다. 다른 하나는 올해 두 번에 걸쳐 진행된 군사연습 등 테러리즘 및 국...

  • 중러 동해에서의 첫 합동 상륙작전 돌입중러 동해에서의 첫 합동 상륙작전 돌입

    강태호 | 2015. 08. 24

      지난 5월 지중해에서 열린 해상 연합-2015 I 합동군사연습에 참여한 두나라 지휘부  지난 5월 지중해에서 공동으로 해상 군사연습을 전개했던 중국과 러시아가 이번엔 8월 24일부터 동해에서 본격적인 군사연습에 돌입했다. 20일부터 전개...

  • <북방3각관계> 4. 푸틴의 블라디보스톡 방문과 동러시아 경제포럼<북방3각관계> 4. 푸틴의 블라디보스톡 방문과 동러시아 경제포럼

    강태호 | 2015. 08. 04

      <목차> 북방 3각관계    1. 북 중 러 3각관계의 새로운 움직임 2. 시진핑의 동북지방 현지지도-동북진흥 프로젝트 3. 김정은의 선택-미사일 발사준비와 전승절의 국제정치 4. 푸틴의 블라디보스톡 방문과 동...

  • <북방3각관계> 3. 김정은의 선택-미사일 발사준비와 전승절의 국제정치<북방3각관계> 3. 김정은의 선택-미사일 발사준비와 전승절의 국제정치

    강태호 | 2015. 08. 04

      <목차> 북방 3각관계    1. 북 중 러 3각관계의 새로운 움직임 2. 시진핑의 동북지방 현지지도-동북진흥 프로젝트 3. 김정은의 선택-미사일 발사준비와 전승절의 국제정치 4. 푸틴의 블라디보스톡 방문과 동...

  • <북방3각관계> 2. 시진핑의 동북지방 현지지도- 동북진흥계획<북방3각관계> 2. 시진핑의 동북지방 현지지도- 동북진흥계획

    2015. 07. 30

    <목차> 북방 3각관계 1. 북 중 러 3각관계의 새로운 움직임 2. 시진핑의 동북지방 현지지도-동북진흥 프로젝트 3. 김정은의 선택-미사일 준비와 전승절의 국제정치 4. 푸틴의 블라디보스톡 방문과 동러시아 경제포럼 ...

  • <북방3각관계> 1. 9월 항일전 승리 기념 행사와 북방 외교의 새로운 국면<북방3각관계> 1. 9월 항일전 승리 기념 행사와 북방 외교의 새로운 국면

    강태호 | 2015. 07. 29

    기획 연재/ 9월 전승절 행사와 북방 외교의 새로운 국면  <목차> 북방 3각관계   1. 북 중 러 3각관계의 새로운 움직임 2. 시진핑의 동북지방 현지지도-동북진흥 프로젝트 3. 김정은의 선택-미사일 발사준비와 전승절의 국제...

  • <기획연재> 북방 3각관계<기획연재> 북방 3각관계

    강태호 | 2015. 07. 29

       지난 5월9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진행된 2차대전 승전 기념식에서의 군사퍼레이드 장면. 중국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9월3일 천안문 광장에서 열리는 2차대전 및 항일전쟁 승리 기념 열병식은 지난 5월 9일 모스크바에서의 ...

  • 중일전쟁 2차 국공내전 그리고 6.25에서 중국 공산군의 주역중일전쟁 2차 국공내전 그리고 6.25에서 중국 공산군의 주역

    이동훈 | 2015. 06. 15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자 민족 최대의 비극인 6.25 전쟁이 벌어졌던 달이다. 6.25 하면 북진통일을 눈앞에 뒀던 국군과 UN군이 중국군의 전격 참전으로 물러나야 했던 역사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그 중국군을 누가 지휘했는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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