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4 |
자유
[정동칼럼] 모병제 논란, 국방개혁이 먼저다
|
잘될거야 |
2021-04-30 |
3231 |
| 103 |
자유
'또' 장성 감축에 소극적인 2021년 국방예산
|
운명이다 |
2020-12-11 |
4008 |
| 102 |
자유
군 문민화, 문민 국방장관 임명부터 시작해야
|
운명이다 |
2019-12-28 |
4291 |
| 101 |
자유
獨·佛·英·이탈리아·스페인 유럽5국 국방장관 '여성천하'
|
운명이다 |
2019-05-05 |
4479 |
| 100 |
자유
'전문 경영인' 국방장관이 필요하다
|
운명이다 |
2020-07-24 |
4770 |
| 99 |
자유
국방부에 ★ 넘쳐나는 이유 있었네
|
변화와 혁신 |
2018-12-27 |
5466 |
| 98 |
자유
군무원법 제도개혁이 시급하다
|
2011-07-15 19 |
2019-03-10 |
5776 |
| 97 |
자유
국방장관과 문민통제
|
변화와 혁신 |
2018-08-07 |
6252 |
| 96 |
자유
국방부 직할부대, 해체로 예산 줄이고 조직 간소화해야
|
운명이다 |
2021-01-15 |
6488 |
| 95 |
자유
갓 전역한 군인, 국방부 고위직 진출 제한하는 법 추진된다!
|
sang1342 |
2018-01-16 |
6936 |
| 94 |
자유
사드 이슈로 조명된 국방문민화의 필요성
|
sang1342 |
2017-06-22 |
7769 |
| 93 |
자유
군무원법 개혁과 국방공무원제 도입이 필요합니다!
|
운명이다 |
2018-04-22 |
7845 |
| 92 |
자유
[발언대] 부사관 증원, '작지만 강한 군대'에 역행
|
sang1342 |
2017-07-29 |
8169 |
| 91 |
자유
미국의 국방성과 각군성
|
sang1342 |
2017-07-03 |
8208 |
| 90 |
자유
장군 60여명 줄인다더니..고작 8명 감축
|
sang1342 |
2017-01-27 |
9072 |
| 89 |
자유
디펜스21은 현재 상황으로선 절대로 번창할 수 없습니다.
|
D-project |
2014-10-17 |
9708 |
| 88 |
자유
선진국형 국방문민화가 필요합니다!
|
sang1342 |
2014-11-12 |
9813 |
| 87 |
자유
개청 8년만에 방산비리 온상된 방사청..'軍피아' 접수완료
|
sang1342 |
2014-11-12 |
9954 |
| 86 |
자유
군 개혁 원점 돌린 박근혜 정부
|
sang1342 |
2014-11-12 |
9968 |
| 85 |
자유
국방민간인력의 발전 방향과 과제(KIDA)
|
sang1342 |
2014-11-12 |
10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