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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국방민간인력의 발전 방향과 과제(K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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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4-11-12 |
9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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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군 개혁 원점 돌린 박근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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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4-11-12 |
9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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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개청 8년만에 방산비리 온상된 방사청..'軍피아' 접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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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4-11-12 |
9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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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선진국형 국방문민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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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4-11-12 |
9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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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디펜스21은 현재 상황으로선 절대로 번창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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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roject |
2014-10-17 |
9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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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장군 60여명 줄인다더니..고작 8명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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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7-01-27 |
9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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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미국의 국방성과 각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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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7-07-03 |
8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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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발언대] 부사관 증원, '작지만 강한 군대'에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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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7-07-29 |
8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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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군무원법 개혁과 국방공무원제 도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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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
2018-04-22 |
7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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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드 이슈로 조명된 국방문민화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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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7-06-22 |
7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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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갓 전역한 군인, 국방부 고위직 진출 제한하는 법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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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8-01-16 |
6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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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국방부 직할부대, 해체로 예산 줄이고 조직 간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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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
2021-01-15 |
6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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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국방장관과 문민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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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 |
2018-08-07 |
6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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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군무원법 제도개혁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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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19 |
2019-03-10 |
5762 |
| 6 |
자유
국방부에 ★ 넘쳐나는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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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 |
2018-12-27 |
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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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전문 경영인' 국방장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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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
2020-07-24 |
4756 |
| 4 |
자유
獨·佛·英·이탈리아·스페인 유럽5국 국방장관 '여성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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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
2019-05-05 |
4461 |
| 3 |
자유
군 문민화, 문민 국방장관 임명부터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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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
2019-12-28 |
4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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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또' 장성 감축에 소극적인 2021년 국방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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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
2020-12-11 |
3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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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동칼럼] 모병제 논란, 국방개혁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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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거야 |
2021-04-30 |
3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