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생활관 살균제’ 관련 반론보도 ]
디펜스21은 2012. 7. 17자 정책면 『주방용 소독제가 병사 생활관 의료용 살균제로?』 제목의 기사에서 육군이 신병 생활관의 생활용품에 사용하기 위해 들여온 의료용 소독제를 바이러스 살균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락스물에 가까운 소독제”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신제약공업(주)는 육군에 납품한 살균소독제 ‘스테존’은 주원료가 “미산성차아염소산수100%”로써 일반세균 및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살균제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제품으로 ‘물탄 락스’와 근본적으로 다름을 확인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위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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