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바이칼 여행기 1_생은 가끔 변방에서 격렬해진다2016 바이칼 여행기 1_생은 가끔 변방에서 격렬해진다

    2016. 03. 08

       글쎄, 저는 그곳에 갈 생각이 추호도 없었다니까요.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은 쿠바였어요. 온난화의 영향으로 겨울 내내 따뜻하다가, 며칠 북풍한설이 휘몰아쳤잖아요. 손은 곱아지고 벌겋게 튼 자국들이 손등에 겨울무늬를 새기는 걸 보...

  •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와 러시아의 나진-하산 구하기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와 러시아의 나진-하산 구하기

    2016. 03. 07

      2월 25일 전체회의에서 초안 회람을 시작해 3월2일 통과된 안보리 결의 2270호는 그 강도와 범위면에서 역대 최강으로 평가됐다. 북한을 오가는 모든 화물선에 대한 수화물 검색이 의무화되고 북한의 주요 외화 수익원인 철 철광석 석탄 ...

  • 대통령의 분노와 증오대통령의 분노와 증오

    2016. 03. 03

     대북 제재에 적극 가담하기는 해도 북한 주민의 민생과 관련된 부분과 관련된 제재에서는 한 걸음 물러서는 중국의 자세를 보고 ‘대국적인 모습’이라고 한다면 너무 지나친 표현일까? 그런 자세가 비록 북한이 무너져 중국 쪽으로 올 대...

  • 사드 배치가 촉발시킨 중러의 한반도 ‘재균형 전략’사드 배치가 촉발시킨 중러의 한반도 ‘재균형 전략’

    강태호 | 2016. 02. 22

      2016년 봄 한반도는 걷잡을 수 없는 가파른 대결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한미는 북한의 핵 실험과 로켓발사에 맞서 제재와 굴복의 양자택일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유엔에서의 제재 등 한미일이 중국과 러시아의 협조를 얻기 ...

  • 1. 거꾸로 가는 북핵 시계- 한반도만이 아닌 지구 운명을 위협1. 거꾸로 가는 북핵 시계- 한반도만이 아닌 지구 운명을 위협

    2016. 02. 01

      운명의 날 시계가 가리키는 ‘자정 3분전’은 1984년의 신냉전 이래 31년만에 인류가 파멸에 가장 근접한 시간이었다. 당시 레이건 미 행정부는 소련을 '악마의 제국'으로 지목하면서 스타워즈(별들의 전쟁)의 대대적인 군비증강과 함께...

  • 겨울 시베리아 2016 동해에서 바이칼까지 테마여행을 가다겨울 시베리아 2016 동해에서 바이칼까지 테마여행을 가다 [1]

    강태호 | 2016. 01. 21

     1. 글을 시작하며   어디나 그렇듯 우리가 가는 곳에는 역사가 있습니다. 또 그곳을 일컫는 말(지명)에는 그곳을 살아가던 이들의 숨결이 스며 있습니다. 신화도 그냥 허구가 아닌 먼 옛날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

  • 4차 핵실험 마친 북한 핵-최소억제 전략에서 제한 억제 전략으로4차 핵실험 마친 북한 핵-최소억제 전략에서 제한 억제 전략으로

    2016. 01. 13

      4차 핵실험에 대한 평가: 수소탄 실험 둘러싼 논란     북한은 6일 낮 12시30분(평양시간 낮 12시) <중앙텔레비전>의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첫 수소탄(수소폭탄)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 방송은 “조선노동당의...

  • 북핵의 국제정치와 또 다시 찾아온 전쟁위기북핵의 국제정치와 또 다시 찾아온 전쟁위기

    강태호 | 2016. 01. 13

       대북 강경책을 취했던 부시 행정부의 백악관에서 아시아담당국장을 했던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에게 4차 핵실험 이전까지 북한의 모습은 오히려 이례적인 것이었다.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조하고 사드(고고도 미사일 요격 시스템) 배치...

  • 중국의 개혁이 향하는 곳중국의 개혁이 향하는 곳

    2015. 12. 02

    중국 시진핑 지도부의 개혁조처와 중국 경제의 과제    -서비스업 비중 증가와 국내 소비수요의 GDP 증가율 확대의 경제 재편 -기업 경영 효율 배가 및 과잉설비 해소 기업통합 금융지주회사 등 구조조정  -환율변동폭 확대 위안회 ...

  • 대북 사업 북방 자원개발 유지 받들 기업들 사라질 위기대북 사업 북방 자원개발 유지 받들 기업들 사라질 위기

    강태호 | 2015. 11. 25

      정주영 탄생 100년과 또 다시 꺾인 북방경제의 꿈    2015년 11월25일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 회장의 탄생 100년을 맞아 그를 기억하는 여러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그를 기억하는 이들은 아직 많다. 그러나 금강산 대북사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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