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 디펜스21>이 <투코리아 north & south> (http://2korea.hani.co.kr) 로 개편됐습니다.
2014년 11월3일부터 새로운 글들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디펜스 21+> 사이트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방치됐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군사 안보전문가인 김종대 편집장이 발행하는 < 디펜스21+> 의 글들은 이제 예전과 변함없이 실립니다.
또한 <한겨레신문>에서 20여년 남북관계를 다뤄온 강태호기자가 이 사이트를 운영하며 남북관계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한 기사와 함께 새로운 필진의 다양한 글들과 자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